우리는 부드러운 가장자리가있는이 흑백 욕실을 분쇄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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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: 소피 카펜터, 디자인 애호가

어디: 로스 엔젤레스, 캘리포니아

우리가이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 : 벽의 아래쪽 절반에있는 지하철 타일은 깨끗한 흰색 팔레트에 질감과 치수를 추가하여 검은 색 하드웨어로 일치시키고 페니 타일은 현대적인 가장자리에 모양을 불어 넣습니다. 한편, 캐러멜 목재 마감의 최소한의 캐비닛은 대담한 영역의 깔개가 시각적 관심을 끌면서 디자인을 따뜻하게 만듭니다.

테이크 아웃 : 디테일을 사랑하여 최소한의 디자인을 높이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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